[문구류] 볼펜들.. 일상 소품

넘쳐나는 필기구 시리즈 3탄 '볼펜'님들..

중고등학교때는 일주일에 모나미153 하나씩 쓰고, 비어버린 볼펜심 보면서 흐믓해하고 했는데.. ^0^

공부 안하니 볼펜이 줄어들 생각은 안하고, 기념품으로 받거나 가족중 누군가에 의해 입양된 아이들로 넘쳐나기 시작함.. --;

많이들 가지고 있는 디자인에 볼펜으로 만드는 회사도 Jave, 동아 등으로 다양함..

학생뿐만이 아니라 직장 다니시는 분들도 많이들 가지고 계시는 것 같음..

모나미153 보다 조금 더 비싸게 팔리는 것 같은데, 모나미153은 돈주고 사도 이건 돈주고 산적 없는것 같음..

조금 더 좋은 펜을 사는쪽으로 가기 때문에 제품 포지션이 애매함..

오래쥐고 쓰면 땀 때문에 미끌거리고 불편함..

겉 디자인은 비슷(? 거의 같음)한데 0.5mm, 0.7mm, 1.0mm로 볼펜심 굵기가 조금씩 다름..

볼펜심 반대쪽에 수지침 기능이 들어있는 볼펜..

잉크도 펑펑 나오고 1.0mm로 굵은 선을 자랑함..

볼펜마다 각각 다른 업체명이 세겨진걸로 봐서 기념품으로 많이 뿌려진것 같음..

주변에 재분배했는데도 아직 남아있는것 보면 괜찮은 펜이었던것 같음..

한개 1000원, 한세트 구매시 낱개가격 500원 정도로 나쁘지 않은 가격에 제품인것 같음..

유미 Feelluck Office BIG 1.0mm

요즘 공부할때 쓰는데 그냥그냥 필기감도 나쁘지 않고, 볼펜 똥도 안 나오는 것 같음..

다만 플라스틱 재질이라 오래쥐고 쓰면 손에 쥐날것 같고, 미끌거릴것 같음..

인터넷 가입하라고 주는 판촉용 볼펜..

그냥 쓰기 싫은 그런 볼펜으로 한번도 안 써봤음..

누구 주기도 미안하고..

첫번째는 '제브라' 3색 볼펜, 색볼펜 써야할때 가끔씩 이용하는 볼펜으로 나쁘지 않은 그림감과 필기감을 느끼게 해줌..

두번째는 '동아' 3색 볼펜, 안써봐서 모르겠음..

세번째는 판촉용 3색 볼펜, 많이 구림..

마지막은 판촉용 2색 볼펜..

예전에는 하나에 볼펜에 여래개의 심이 들어있는 볼펜을 싫어했음. 그런데 볼펜 하나만 챙기면 검정색, 빨간색, 파란색까지 다 쓸수 있다는 편리함에 요즘은 좋아라함..ㅎㅎ

첫번째 미쯔비시 제트스트림 0.7mm

두번째 미쯔비시 제트스트림 1.0mm

겉보기에 색깔만 다르고 같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볼펜심 굵기가 다름.. --;;

여러 사람들이 가격 대비 괜찮다고 하던데 잠깐써본 결과 나쁘지 않은 것 같음. 고무 그립도 있고..

세번째는 BIG에서 나온건데 1.0mm쯤되는 것 같음. 기종은 모르겠음.. --;;

마지막은 Aurora에서 만든 Gel 타입에 볼펜심을 쓰는 펜인데 뭔지 모르겠음. 잉크 많이 나오고 그립감 나쁘지 않음..

두둥..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모나미153님..

한자루 빠졌지만 검정색만 12자루 + 청색 2자루 + 적색 1자루 보유중.. (찾은 것만.. --;;)

집집마다 몇자루씩 있는 대중적인 볼펜..

쓰다가 다 못써서 잉크 말라서 버리는게 폐기에 이유..

고장 절대로 안 나는 디자인인것 같음..

오래 사용하면 손 아프고, 연속해서 쓰면 볼펜똥 나오고, 잉크색도 검정색이 아닌 뭔가 희끄무르한 그렇고 그런색이지만..

싸고, 고장 안나고, 잃어버려도 부담 없고..

기타 듣보잡 볼펜들..

홍보용 펜들로 디자인 어디서 많이 본듯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공통점은 장시간 쓰기에 불편..

보유중인 볼펜 단체샷..

한장에 다 찍지 못함..

볼펜 봉인용 필통..

다시 옹기종기 모여서 쓰여질 날만을 기다리지만, 잉크가 말라서 버려질 확률이 높은 아이들.. --*

총 38자루에 볼펜이 있었는데 예전처럼 일주일에 하나씩 쓰는건 무리고, 한달에 하나씩 쓰더라도 3년은 족히쓰고 남네..

찾지 못한 볼펜이 몇자루 더 있을것 같은데, 이젠 찾지 않으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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