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 양촌 보고 읽고 듣고

온천이 가고 싶어서 북면온천을 포기하고 양촌까지 달려갔다..

가족탕 2시간에 2만원..

탕 크기는 비좁게 2명이 들어갈수 있지만 1명이 조금 넓게 쓰면 좋을 것 같음..

물은 온천물이라 좋은것 같은데 그 외엔 왜 다들 북면으로 가는지 납득이 감..

북면에 위치한 온천들은 요즘 리모델링을 해서 많이 깨끗해졌는데, 양촌 지역도 리모델링이 필요한것 같음..

양촌 Vs. 북면..

양촌 : 무지하게 넓은 방, 욕탕에서 하수구 냄새 없음, 좁은 욕조, 좁은 때밀이 판, 샴푸를 비롯한 모든게 없음..

북면(장미*장) : 넓은 욕조, 넓은 때밀이 판, 종류별로 구비된 목욕 욕품, 무인시설, 좁고 불결한 침대, 2xx호, 3xx호 모두 욕탕에서 하수구 냄새가 남.. 

결론은 같은 돈에 깨끗하고 월풀까지되는 집근처 모텔에서 3시간 미친듯이 씻고 나옴. 다만 목욕하겠다고 모텔에 밝은 대낮에 들어가는게 조금 그럼..


[라면] 꼬꼬면.. 먹 거 리

요즘 화제의 중심에 있는 꼬꼬면..

사기도 힘들다고 하는데 집 앞 패밀리마트에 가니 떡하니 있어서 고민하다가 사옴..

너구리 순한맛 사러갔다가 같이 업어옴..

근데 너구리도 850원이면 사는데 너는 왜 천원씩이나 받는거냐.. --*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집어와서 시식함..

일반 라면보다 면이 조금 더 가는 것 같음..

거기다가 시키는것 보다 조금 더 삶았는데 국수 덜 삶았을때 나는 밀가루 냄새가 올라옴..

거기에 비해 국물은 괜춘했음.. 얼큰한것이..

다만 처음에는 매콤했는데 아래로 내려갈수록 매움..--;;

국물 혼합이 잘 안되는건가..?? 국물을 섞어가면서 먹을 수도 없고..

총체적 평은 조금 더 낳은 국물을 먹겠다고 천원씩이나 주고 다시 사 먹을 일은 없음..

더 많은 돈과 더 맛 없는 면 보다는 조금 더 싸고 맛 없는 국물을 가진 너구리 순한맛을 택하겠음..


































[세븐일레븐] 삼각김밥과 우유.. 먹 거 리

세븐일레븐의 삼각김밥과 딸기우유..

세븐일레븐의 전주비빔이 제일 맛있다고 하더니 명불허전이었음..

패밀리 보다 덜맵고 괜춘함. 다만 참기름향이.. 쪼금..

뭐 개인취향이니..

참치김치는 큰 특색이 없는 것 같음..


[KTX] 서울-마산 영화관람석 예매후.. 운송 수단

서울-마산 KTX 생기고 나서 많이도 이용하고 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김해공항까지 가서 부산에어타고 서울까지 오고 했는데.. --;;

출퇴근 시간대 도착할 수 있는것은 맨날 매진이다..

금요일부터 주말까지는 거의 당일 예매는 포기임..

이 날도 예매 없이 바로 갔더니, 예매 할인도 없고, 주말 할증에, 자리도 없어 본 영화 또 보는 것도 감수하면서 영화관람석으로 끊음..

한 5만 2천원 지불한것 같음..

미친듯이 붐비는 곳을 피해 맨 마지막 플렛폼에서 넋놓고 있음..































오징어땅콩.. 먹 거 리

마트에서 업어온 오징어따~~앙콩..

요즘 과자 값이 많이 올라서 싼 녀석만 사 먹는데 오랜만에 먹어봄..

예전에 비해 좀더 붉은 빛이 감돌고, 양념맛도 바뀐것 같음..

너무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낯설어짐.. --;;

몇개 집어 먹다가 반찬통으로 직행..


[패밀리마트] 참치김치.. 먹 거 리

신상 삼각김밥..

누가 패밀리마트에 삼각김밥은 밥 양에 비해 속이 적다고 했는데, 참치김치는 신상이라서 그런지 속이 많이 들었다..

뭐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속이 쪼그만해지겠지.. --;;

거기다가 나에게 온 이녀석은 불량이다..

처음 포장지를 벚기며, 신상이라 일본 느낌을 살렸는지 알았다..ㅋㅋ

김 포장지가 두겹이었다..

과감히 한겹 버렸더니, 나머지 한겹도 힘 없이 떨어질려고 한다..

똑바로 포장하란말이야.. --*

맛은 김치랑 참치를 한꺼번에 볶아서 속으로 넣은 느낌..


[맥도날드] 더블치즈버거.. 먹 거 리

야밤에 집앞 맥도날드에 가서 사왔다..

사면서 잘한 짓일까 싶었다.. --;;

차라리 빅맥이, 빅맥이 싶었다..

당당히 "더블치즈버거요~"라고 외치니, "더블쿼터버거요..?"라고 되 묻기에 순간 당황했다..

"아뇨~ 더블 치즈요" 소심하게 외친후 덜렁 버거 단품만 받아왔다.. OTL..

얇은 치즈버거를 폭풍흡입했다..

그리고 나는 텁텁하지만 고기가 두장이 있는 빅맥이 가성비 짱이라는 걸 다시금 실감했다..

"알 럽 빅맥~~"

옆에 케첩은 크기 비교를 위해서 희생됨.. ^^;;




[장난감] Lego 6262...

소장하고 있는 레고 자랑질 10탄..

LEGO nr: 6262
LEGO year: 1994
LEGO Theme: Pirates

와키와와 시리즈에 하나이다..

추장님과 그를 따르는 시다2명..

그리고 해적님들 2명..

해적 깃발은 어디로 갔는지 없어지고..

원주민에 가발 역시 하나가 없어졌다..



별로 정이 안 가는 작품이었다..

[장난감] Lego 6348... 일상 소품

소장하고 있는 레고 자랑질 8탄..

LEGO nr: 6348
LEGO year: 1994
LEGO Theme: City

어무이가 안테나를 발로 부셔트리셨다.. --;

그래서 검은색으로 교체..

어찌되었건 이동식 경찰 트럭 + 오토바이다..

전체적으로 흰색 브릭이 많지만 군데 군데 포인트로 검은색과 회색 브릭이 섞여 있다..

트럭 뒷 번호판을 나타내는 브릭에 차 번호를 만들어 넣었다..

대전 3오 1333..ㅎㅎ

번호판 모자이크 했어야되는데..

트럭 앞 번호판에는 POLICE라고 세겨져 있다..

[문구류] BIG Velocity 1.0.. 일상 소품

구석 구석에서 펜들이 하나씩 계속 나온다.. --;

지난 구정에 초등학생 조카에게 연필 한다스 조금 넘는 수와 샤프 2개, 색연필, 싸인펜, 형광펜, 연필깍기, 공책을 떠(?) 넘겼다..

조금 더 크면 볼펜이랑도 떠 넘겨야지..ㅎㅎ

근 한달동안 OFFICE BIG 1.0을 2자루 반정도 썼다. 내심 뿌듯..

그런데 너무 오래동안 쓴것 같아서 다른 볼펜으로 갈아탔다..

BIG에서 나온 Velocity 1.0 검은색..

저질 연습장의 똥종이 위해서 미친듯이 부드러운 필기감을 보여줬다.. *0*

그리고 오피스 빅에 없는 고무그립이 내 두꺼운 손가락에 휘감기듯이 들러붙는다.. =ㅠ=

이거 좋은데~ 라는 생각이 그냥 든다..

짙은 검정색 잉크는 아니지만 괜찮은 것 같고, 똥도 안 생기는 것 같다..

다만 사람이라는게 간사하다고, 몇일 적응되니 처음 느꼈던 그 황홀감은 없어지고, 그냥 별 문제 일으키지 않는 필기구인것 같다..

앞으로 철저하게 쓰고, 쓰레기통에 버려주겠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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